오늘의 메뉴는? <크림 안심 스테이크>일반적인 스테이크를 더 맛있고, 멋있게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은 어디 없을까?홈파티용으로, 보여지는 것이 멋진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부드러운 크림스프 혹은 크림소스를 곁들이면 멋진 요리로 태어나겠지요.준비 재료는 간단합니다. 소고기 300g, 방울토마토 3개,브로콜리 1송이, 크림스프 1컵, 후춧가루 약간 , 파슬리가루 약간, 올리브오일 1T, 소금 약간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제거한 고기에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어 시즈닝을 합니다. 밑간이 베어 있는 고기가 더 맛있거든요. 중불에 달군 팬에 겉만 익을 수 있게 각 사이드는 2~3분간 뒤집어 가면서 구워주세요.레어로 구워주어야 더 맛있거든요. 저는 레어가 더 맛있어서 레어로 구웠지만, 미디움을 혹은 웰던으로 하는 건 개취네요고기를 구울 때, 방울토마토와 브로콜리도 함께 볶아 줍니다.냄비에  물을 넣어 크림스프 분말(시중에서 판매하는 오** 크림스프)을 넣고 끓여줍니다. 하얗게 끓어 오르면 중불로 2~3분간 중불에서 저어주면서 후추를 뿌려줍니다. 후추가 들어갔을 때의 풍미도 좋거든요.원래 정식으로 하려면 크림 소스를 만들어야 하겠지만  휘핑크림, 버터, 스프분말 등 많은 재료가 더 들어가기에 크림스프로 대신했어요.예쁜 접시에 고기와 방울토마토와 브로콜리를 보기 좋게 담은 뒤 크림 스프를 넣어주세요.그 위에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 주면 완성입니다. 드디어 안심 크림 스테이크 완성입니다.크림 스프에 잘 구워진 안심을 콕 찍어 보세요. 부드럽고 감칠맛이 납니다.홈파티 식사 대용으로 끝내줍니다.자~!! 이제 로빈우 안심을 사러 가볼까요!!!!!↓ ↓클릭↓ ↓ 로빈우 안심 - 로빈우 (lovinwoo.com)

오늘의 메뉴는? <장조림>밑반찬으로 최고 음식인 장조림을 만들어 볼까요? 예전엔 정육점에 가서 "장조림 할 거에요"라고 하면 정육점 사장님이 고기덩어리를 듬성듬성 잘라 주셨지요.최애 밑반찬을 만들어볼까요?   재료는 몇가지 안 됩니다.  장조림용 소고기 300g, 물4컵(1차), 물5컵(2차), 진간장 1/2컵, 통마늘 10개, 황설탕 1/4컵, 청양고추 3개, 맛술 2T장조림용 고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고기의 결을 살려서 손으로 뜯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통마늘은 꼭지를 제거하고 두께 0.3cm 편으로 썰어 놓고, 청양고추는 두께 1cm 정도로 썰어 둡니다.자 이제 준비는 다 되었어요~요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냄비에 물 4컵을 넣고 강 불에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고기를 약 10분 정도 삶아 내지요.삶은 고기는 채에 받쳐 건져낸 후에 흐르는 물에 헹구어 줍니다. 속이 깊고 커다란 냄비에 진간장, 황설탕 1/4컵, 맛술 2T, 물 5컵, 삶은 고기를 넣고 센 불에 마구마구 끓입니다.   양념장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약50분 정도 졸여줍니다. 졸여진 양념장에 얇게 저민 마늘과 1cm 두께로 썰어놓은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고기를 결 방향으로 잘게 찢어 줘야 하지만너무 뜨거워서 그냥 칼로 쓱쓱 썰었습니다.  도구를 잘 이용해야 지요^^와우~~~ 드디어 완성이 되었어요. 썰어 놓은 고기에 마늘, 청양고추를 그릇에 옮겨 담고 양념장을 부어 맛깔스럽게 세팅을 하였습니다.자~!!  이제 로빈우 장조림을 사러 가볼까요!!!!!↓ ↓클릭↓ ↓ 로빈우 장조림용 - 로빈우 (lovinwoo.com)

오늘의 메뉴는? <버터 장조림 덮밥>다 만들어진 장조림으로 색다른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버터 + 장조림세상 맛있는 조합이 아닐까요?지금부터 버터 장조림 덮밥을 간단하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준비 재료는 몇가지 안 됩니다.  장조림 & 장조림 국물 약간, 밥 한 공기,계란 2개, 소금 두 꼬집, 짱아찌, 버터 10g장조림은 얇게 찢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얇게 잘라서 준비했어요.계란은 2개를 소금 두 꼬집을 넣어 풀어준 후,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 푼 물을 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놓습니다.예쁜 오목한 그릇에 밥 한 공기를 담아내고 버터를 올려 놓으면, 따뜻한 밥 위에 올려진 버터는 조금식 밥에 스며들게 됩니다.  밥 위에 '스크램블 에그'를 밥이 안 보이기 펼쳐 줍니다.그 위에 장조림 국물 한 큰 술과 잘게 찢은 장조림과 짱아찌를 적당량 올려주면 끝입니다.저는 짱아찌가 없어서 그냥 고추조린 것을 올려 놓았어요.집에 있는 짱이찌 류를 가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드디어 완성입니다.맛깔스럽게 세팅하여 아이들의 입맛을 확 올려 보겠습니다. 자~!!  이제 로빈우 장조림을 사러 가볼까요!!!!!↓ ↓클릭↓ ↓ 로빈우 장조림용 - 로빈우 (lovinwoo.com)

오늘의 메뉴는? <소불고기>한국인 뿐 아니라, 세계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이 소불고기라는 걸 아시죠~세계인의 소불고기 맛집이 우리집??재료는 약간 손이 가지만, 맛을 위해 뭔들 못하겠어요~ 불고기용 소고기 300g, 양파 1/2개, 대파, 1개, 표고버섯 2개, 당근 약간,진간장 4T, 참치액 1T, 간마늘 1.5T, 배주스 1/3컵,설탕 1T, 물엿 2T,참기름 1T, 통깨 약간  커다란 접시에 양파와 당근은 채를 썰어 가지런히 놓아두세요대파는 중간으로 나눈 다음에 길게 썰어서 준비하고, 표고버섯도 슬라이스 하여 보기 좋게 둡니다.이제 고기를 키친타월로 핏기를 제거 해줍니다. 볼에 고기를 담아 진간장, 다진 마늘, 참치액(없으면 까나리액), 배 주스, 물엿, 설탕, 참기름, 통깨 등을 다 넣어 조물조물 양념을 합니다.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30분 정도 숙성 시키면 훨씬  부드럽고 맛이 있어요. 팬에 양념해둔 불고기를 넣고 센 불에 골고루 볶아 줍니다. 양념에 수분감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볶아야 바삭한 불고기 스타일로 만들 수 있어요.어느 정도 양념이 졸기 시작하면 울긋불긋 야채와 버섯을 넣고 계속 볶아줍니다.음식은 색으로도 먹게 되더라구요.와우~~~ 드디어 완성이 되었어요. 근사하게 세팅을 하였습니다.자~!!  이제 로빈우 불고기를 사러 가볼까요!!!!!↓ ↓클릭↓ ↓ 로빈우 불고기용 - 로빈우 (lovinwoo.com) 

오늘의 메뉴는? <소고기 무국>날이 으슬으슬하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나이가 들어도 자주 생각나는 엄마가 끓여 주신 무국은 왜 엄마와 똑같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엄마의 그리움을 담아 맑고 시원한 무국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국거리용 소고기 300g, 무 1/3개, 대파 1개간마늘 1T, 국간장 4T, 참기름 2T, 물 적당히준비된 재료를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무는 나박 썰기로 준비하고, 파는 어슷썰기로 쫑쫑 썰어 둡니다.준비끝~~   소고기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줍니다. 이유는 지저분하게 떠오르는 소고기 핏물을 제거하기 위해서지요.살짝 데쳐진 소고기에 참기름 2T을 넣고  중불에서 달달달 볶아 줍니다.  참기름향과 고기가 어울릴 때 즈음 국간장 4T를 넣고 다시 한 번 달달 볶습니다.그 위에 썰어 놓은 무를 모두 넣어 다시 또 볶습니다.물을 붓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센 불에 끓입니다.  저는 물을 넣었는데, 육수를 만들고 싶으면 멸치 육수나 다시마 육수를 끓여 두었다가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요즘엔 마트에 가면 코인처럼 생긴 '고체육수' 혹은 '티백육수'를 손쉽게 구할 수 있어요.   세상 너무 좋아졌어요!  끓고 있는 무국에 간마늘 1T과 송송 썰어 놓은 대파 1개를 넣어줍니다.이제 푸욱~ 끓여 주시면, 맑고 깔끔한 무국이 완성 됩니다.와우~~~ 드디어 완성이 되었어요. 근사하게 플레이팅 해 보겠습니다.자~!!  이제 로빈우 국거리를 사러 가볼까요!!!!!↓ ↓클릭↓ ↓ 로빈우 국거리용 - 로빈우 (lovinwoo.com)